지갑 잃어버렸을 때 할 일
지갑을 잃어버렸다면 찾는 것보다 먼저 카드와 신분증이 남에게 쓰이지 않게 막는 일이 급합니다. 그다음 잃어버린 곳을 차례로 찾아보세요. 지갑은 주인 연락처를 찾기 쉬워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 물건입니다.
분실물모아 자료로 본 지금
- 보관 중인 지갑 6,343개
- 어디서: 경찰서·지구대 4,701개, 지하철 822개, 기차역 344개, 그 밖 215개
- 경찰서·지구대 지갑 4,701개 중 971개는 주운 곳이 '우체국(통)'
최근 14일 동안 들어와 지금 보관 중인 물건 기준 · 자료 기준 11월 3일(화) 22:04
1. 카드부터 정지하기
- 카드사 한 곳에 분실 신고를 하면서 다른 카드사·은행 카드도 함께 신고할 수 있어요(카드 분실 일괄신고). 본인 명의 신용·체크·가족카드가 대상이고 법인카드는 빠집니다.
- 한꺼번에 신고하면 자동이체에 걸린 카드도 함께 멈춥니다. 나중에 풀 때는 카드사마다 따로 연락해야 해요.
2. 신분증 분실 신고
- 주민등록증은 정부24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분실 신고를 합니다. 수수료는 없고, 인터넷 신고는 본인만 할 수 있어요.
- 운전면허증·여권은 신분증·카드 분실 안내를 보세요.
3. 잃어버린 곳에서 찾기
- 지하철 유실물센터 · 버스 분실물 · 택시 분실물 · KTX·기차 분실물 · 공항 분실물
- 분실물모아 지갑 칸에서 날짜·장소별로 보관 중인 지갑을 볼 수 있어요. 지갑 속 이름은 가려서 보여 줍니다.
4. 길에서 잃어버렸다면: 경찰서·지구대와 우체통
- 길에서 주운 지갑은 가까운 지구대·파출소에 맡겨지거나 우체통에 넣어지기도 합니다. 지금 경찰서·지구대에 있는 지갑 가운데 971개는 주운 곳이 '우체국(통)'으로 적혀 있어요(습득물 자료의 '주운 곳' 칸 기준).
- 경찰서 자료는 며칠 늦게 올라오기도 하니, 며칠 동안 다시 찾아보세요.
5. 지갑이 돌아오면
- 주운 사람은 물건값의 5~20% 범위에서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(유실물법 제4조). 자세한 것은 보관 기간·보상금를 보세요.
최근 들어온 물건
물건을 누르면 보관 기관과 전화번호가 나와요.
확인한 자료
- 여신금융협회 소비자지원센터 — 카드 분실 일괄신고 — 대상 카드, 일괄 정지·취소
- 정부24 — 주민등록증 분실신고 — 인터넷·방문, 수수료 없음
-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유실물법 제4조 — 보상금 5~20%
2026년 11월 3일에 확인했습니다. 번호·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찾아가기 전에 보관 기관에 전화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