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스에서 잃어버린 물건 찾는 법
버스에 두고 내린 물건은 대개 그 버스가 운행을 마치고 들어가는 차고지(버스 회사)에 먼저 모입니다. 회사가 며칠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면 경찰서로 넘기고, 그 뒤에는 경찰 습득물 조회에서 찾을 수 있어요. 그래서 처음 며칠은 버스 회사에, 그 뒤에는 경찰서·지구대 쪽을 찾아보는 것이 순서입니다.
분실물모아 자료로 본 지금
- 버스·운수 회사 12곳이 맡고 있는 물건 235개
- 경찰서·지구대에 '버스에서 주움'으로 들어온 물건 444개
- 많은 종류: 지갑 271개, 전자기기 130개, 카드 79개
최근 14일 동안 들어와 지금 보관 중인 물건 기준 · 자료 기준 11월 3일(화) 22:04
1. 내리자마자: 버스 번호와 시각을 적어 두기
- 탄 버스 번호(노선), 탄 정류장과 내린 정류장, 대략의 시각, 앉았던 자리를 적어 두세요. 회사에 물을 때 이 네 가지가 있으면 그 시각에 다닌 차를 좁힐 수 있어요.
- 교통카드로 탔다면 카드 앱이나 카드사 이용 내역에서 탄 시각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.
2. 버스 회사(차고지)에 문의하기
- 버스 안에서 다른 승객이 주운 물건은 운전기사에게 넘겨야 해서(유실물법 제10조) 회사로 모입니다. 노선을 운영하는 회사에 전화해 노선·시각·자리·물건 특징을 말하세요.
- 버스는 운행이 끝난 뒤 차고지에서 물건을 거둡니다. 서울은 120 다산콜센터에 버스 번호와 정류장 번호를 말하면 분실물 등록 현황과 문의할 번호를 알려 줍니다(서울시 안내).
- 서울 시내·마을버스와 택시에서 나온 습득물은 서울시 대중교통 분실물센터에서도 목록을 볼 수 있어요.
- 분실물모아 택시·버스 칸에서 버스 회사별로 들어온 물건과 전화번호를 볼 수 있어요. 지금 12곳의 회사 자료가 들어와 있습니다.
3. 며칠이 지났다면: 경찰서·지구대
-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대중교통 운영기관은 주운 물건을 7일 동안 보관하고, 그 뒤에는 경찰서로 넘깁니다.
- 경찰로 넘어간 물건은 경찰민원24 습득물 조회나 분실물모아 경찰서·지구대 칸에서 찾을 수 있어요. 승객이 주워 바로 지구대에 맡기는 일도 있어서 처음부터 함께 보는 것이 좋아요.
- 경찰서 자료는 며칠 늦게 올라오기도 합니다. 오늘 없더라도 며칠 뒤 다시 보세요.
찾으러 갈 때
- 먼저 전화로 아직 보관 중인지 확인하고, 신분증을 챙기세요.
- 색, 안에 든 것, 흠집처럼 주인만 아는 특징을 말할 수 있게 준비하세요.
최근 들어온 물건
물건을 누르면 보관 기관과 전화번호가 나와요.
확인한 자료
- 서울시 교통 누리집 — 연말연시 대중교통 분실물 편리하게 찾아가세요 — 2025-04-16 수정, 운영기관 7일 보관 뒤 경찰서 이관, 120 문의, 차고지
- 서울시 — 대중교통 분실물센터 — 서울 버스·택시 습득물 목록
-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유실물법 제10조 — 관리자가 있는 차량에서 주운 물건은 관리자에게 인계
- 경찰민원24 — 습득물 조회
2026년 11월 3일에 확인했습니다. 번호·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찾아가기 전에 보관 기관에 전화로 확인하세요.